CUSTOMER PRICE |
|
---|---|
PRICE | 39000 |
할인판매가 | KRW 39,000 (KRW 39,000 할인) |
할인금액 | 총 할인금액 원 (모바일할인금액 원) |
제조자/제조국 | |
제조연월 | |
상품소재 | |
적립금 |
390원(1.00%)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원 % |
제휴적립금 | |
배송방법 | 택배 |
배송비 | KRW 3,000 (KRW 100,000 이상 구매 시 무료) |
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| |
DIRECTOR COMMENTARY :: - 싱글 20수원단의 탄탄한 퀄리티로 제작 - 오버핏 실루엣 제공 - 디지털프린팅 조금 이른 반팔일지라도 이것은 도저히 "참을 수" 없었습니다 이제는 빈티지정품조차도 구하기 어려울 정도의 제품인지라 마음만은 정품일지라도 어쨌든 최대한 흡사한 제품이 발매되어서 입고해보았습니다. 최근 슬램덩크가 개봉하면서 그 시절 그때의 모습이 떠오는데- 우리 세대라면 모두다 공감할 "나에겐 꿈이 없었다"로 시작하는 그 영화의 그 티셔츠가 대표적이겠네요. 저는 프린팅을 보자마자 초이스해서 소장한 티셔츠로 가볍게 입기 좋은 가장 좋은 오버핏 사이즈입니다. - 이건 TMI지만 사람은 10,20대 좋아했던 것,즐겨했던 것들을 가지고 30,40대를 보낸다고합니다. 결국에는 어릴때 좋아했던 것들을 추억하고 생각하면서 그 이후의 시간을 즐긴다는 말이지요.그탓에 요즘 뉴트로,레트로라는 상품들을 볼때마다 흐뭇하고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자주 나오곤하나봅니다. 걱정 없이 입는 티셔츠사이즈에 어린 시절 기억하던 그 티셔츠느낌으로 입으면 되는 오랜만에 반가운 티셔츠입니다. 그래도 트랜드를 잘 반영했고 프린팅이 돋보이기위해서 아주 좋은 오버핏사이즈는 역시는 역시입니다!! 굳이 라벨링을 떠나서 역시나 역시였다는 티셔츠의 TMI였습니다. 178cm / 60kg / FREE사이즈(95-105) 착용 |
배송 | |
---|---|
color | |
size | |
수량 |
|
상품 정보 | 가격 | 삭제 |
---|
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