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RECTOR COMMENTARY ::

- 화이트원단으로 염색 및 더티워싱작업
- 국내 헤비웨이드 코튼
- 크랙바인더 프린팅
- 어깨 및 암홀 고급봉제제작
- 맥시 오버핏

오랜만에 만나는 더티워싱(dirty woshed)입니다.
빈시티라는 사이트를 오픈했을때 거지발싸개같은 정말로 더럽디 더러운 바지를 공개했을때 그 폭발적인 반응이 그리운 그 마음까지 같이 한번 발매해보았습니다.
지금이야 갤러리디파트먼트에서 더 더러운 걸 비싸게 팔아제끼고 있지만,어쨌든 보기드문 아이템인만큼 그만한 나름의 값어치와 존재함 하나는 확실하다 판단됩니다.
원단자체에 염색가공처리를 한탓에 차콜컬러는 기존의 피그먼트보다 조금 더 빈티지스럽습니다.
물론 맥시한 오버핏라인인만큼 푹 눌러써주고 제법 큰 오버아우터를 스윽 하고 걸쳐주면 제법 폼이 날 것입니다.
헤비코튼에다가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려주기위해서 기모안감의 원단은 사용치 않았습니다.따뜻함보다는 겨울멋쟁이 얼어죽을지라도- 라인을 살리기 위함이였습니다.
,bR> *유니섹스제품입니다.


두께 보통 / 신축성 보통 / 비침 없음 / 남녀공용


model size
178cm / 65kg FREE(95-105)